다양한 맛의 어떤 음식에도 빠지지 않는 감자는 다양한 요리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자가 여기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 , 패스트푸드점에서 많이들 보셨을 것 같은데요.
슈스트링이라고 불리는 감자 튀김입니다.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진 요리죠.^^ 짭짤한 맛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이번에는 스테이크 프라이 라고 불리는 감자튀김인데요.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썬 프라이를 이야기 합니다.
감자를 두툼하게 썰어 주시고 튀김가루를 묻혀서 튀김을 해줍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밥이랑 먹기에도 좋은 요리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소스를 함께 첨가해 주시면 먹기 더욱 편할 거예요.
이번에는 과자같이 생긴 감자튀김이네요.
와플이라고 불리며 와플 모양으로 만들어진 감자튀김을 이야기합니다.
시중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집에서 해 먹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로도 예쁘고 맛도 최고인데요.
손님 오셨을 때 내도 좋은 요리가 될 것 같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종류입니다.
테이터 탓즈라고 불리는 튀김인데요.
잘게 썬 감자를 한입 크기로 만든 프라이입니다.
마트에 가면 냉동식품으로 많이 팔고 있는 감자튀김 제품중 하나입니다.
케첩에 찍어먹을 때 가장 맛있는 간식이 되더라구요~
다들 너무도 사랑하는 감자튀김이 아닐까 싶어요.
감자 특유의 맛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튀김입니다.
크링클 컷이라고 불리는 감자 튀김인데요.
물결 모양의 칼로 썰어서 만든 프라이라고 하네요~^^
이 감자튀김 역시 케첩이 가장 맛있는 소스가 되죠.
웨지 감자 하면 다들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통감자 단면이 삼각형이 되도록 썰어서 튀긴 프라이입니다.
웨지 역시 감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두툼해서 더욱 맛있는 감자튀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금을 쳐서 짭짤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