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맛있는 감자튀김 종류별로 즐기기!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Dec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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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의 어떤 음식에도 빠지지 않는 감자는 다양한 요리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자가 여기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 , 패스트푸드점에서 많이들 보셨을 것 같은데요.

슈스트링이라고 불리는 감자 튀김입니다.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진 요리죠.^^ 짭짤한 맛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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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테이크 프라이 라고 불리는 감자튀김인데요.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썬 프라이를 이야기 합니다.

감자를 두툼하게 썰어 주시고 튀김가루를 묻혀서 튀김을 해줍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밥이랑 먹기에도 좋은 요리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소스를 함께 첨가해 주시면 먹기 더욱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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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과자같이 생긴 감자튀김이네요.

와플이라고 불리며 와플 모양으로 만들어진 감자튀김을 이야기합니다.

시중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집에서 해 먹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로도 예쁘고 맛도 최고인데요.

손님 오셨을 때 내도 좋은 요리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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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종류입니다.

테이터 탓즈라고 불리는 튀김인데요.

잘게 썬 감자를 한입 크기로 만든 프라이입니다.

마트에 가면 냉동식품으로 많이 팔고 있는 감자튀김 제품중 하나입니다.

케첩에 찍어먹을 때 가장 맛있는 간식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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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도 사랑하는 감자튀김이 아닐까 싶어요.

감자 특유의 맛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튀김입니다.

크링클 컷이라고 불리는 감자 튀김인데요.

물결 모양의 칼로 썰어서 만든 프라이라고 하네요~^^

이 감자튀김 역시 케첩이 가장 맛있는 소스가 되죠.

5.jpg



웨지 감자 하면 다들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통감자 단면이 삼각형이 되도록 썰어서 튀긴 프라이입니다.

웨지 역시 감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두툼해서 더욱 맛있는 감자튀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금을 쳐서 짭짤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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