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노출 수위를 찾은 클라라!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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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페이스북으로 보니까 마음씨도 예쁜 것 같던데

이상하게 노출을 너무 좋아해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시선을 받는게 너무 안타까운 분이었어요.

2013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 시청자들에게 맞는 수위인 줄 몰랐던 클라라인데요.

노출에만 신경쓰던 과거는 깨끗하게 정리하고 요즘 많이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구요.

물론 클라라씨 예쁜 몸매라 저희도 좋지만 그 예쁜 몸매 옷으로 가려도 저희는 충분히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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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쁜 모습이죠많이 수수해진 모습으로 요즘 다니시더라구요.훨씬 예뻐 보이네요.

크롭탑 느낌의 상의에 배만 살짝 보이시도록 입고 치마도 적당한 길이로 입었는데 너무 예쁘네요.

이렇게 어려운 옷을 소화해낼 정도니 우리는 클라라씨 몸매가 이쁘다는 걸 모를 수가 없네요.

한때 방송에서 눈물을 비춰서 많이 속상했는데 요즘 한층 더 밝아진 모습이더라구요.

사람들에게 서서히 인정받고 자신감도 되찾은 것 같아 보기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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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출이 없으니까 얼굴에 확 집중이 되서 얼굴이 더 예뻐보여요!

키도 커서 다른 연예인들 직찍 못지 않게 연예인 포스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이렇게 예쁜 얼굴을 두고 왜 여태껏 몸매로 승부를 봤나 모르겠네요.

그런 옷차림이 진지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여서 많은 오해를 일으키고 이렇게 예쁜 얼굴도 안 보이게 했어요.

이제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2014년에는 팬들의 사랑 더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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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정도의 의상만 코디해 주시면 저도 팬이 될 것 같네요.

아직도 정이 안간다는 몇몇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클라라씨가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많은 상처를 받고 계세요.

이제 많이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점이 보이니 저희도 너그럽게 용서하는 한해가 되야 할 것 같네요.

완전 신인일때 가인 , 조권 우결할 때 안 좋은 이미지로 한번 등장했었는데요.

그 때도 엄청나게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이 많았고, 악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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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그 점에는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요. 연약한 척 해서 가인이 드센여자가 되었었던 적이 있죠.

그 때부터 연예인 할꺼였으면 이미지관리 잘 했으면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클라라로 이름도 바꾸고 완전 초보인 것 처럼 등장은 했는데 더 안 좋은 이미지만 얻었네요.

어쩌면 연예인이 될 그런 운명은 아닌 것 같아요. 나올 때마다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니-

그러나 클라라씨 응원하는 팬분들도 많으니 이렇게 늘 당당히 나오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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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쁜 몸매 이렇게 예쁜 곳에 쓰니 보기 좋아서 나쁜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이제 구두도 벗고 힐이 익숙했던 탓이라 굽높은 운동화를 신었는데 그 마저도 많이 낫아진 모습입니다.

이제는 화장수위를 조금 낮추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밝은 색조화장이라 얼굴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요.

일반인이라면 자신이 어떤 색을 가지던 무엇을 입던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지켜봤겠지만

연예인이기에 많은 아이들의 본보기가 될 수도 있기에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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