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9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야기죠.

평범한 소녀 그 소녀의 이름은 치히로 입니다.

치히로는 이사를 가던중 길을 잘못들어서 낡은 터널을 우연하게 지나가게 되는데요.

터널에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운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1.jpg

왠지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돌아가자고 부모님께 말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는 그 마을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음식점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그곳에는 맛있는 음식이 한상 가득 차려져 있습니다.

그것들을 엄마,아빠는 마구잡이로 먹기 시작하는데요.

2.jpg

치히로는 그런 모습이 왠지 싫어져서 뒤돌아서서 외면합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무서워서 다시 엄마,아빠에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돼지로 변해있습니다!

겁에 질려서 당황한 치히로의 앞에 소년 하쿠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는 이곳을 빨리 벗어나라고 소리칩니다.

3.jpg


치히로는 일하지 않으면 살수 없어서 마을의 온천장에 일하게 되죠.

온천장의 주인인 마녀! 유바바는 치히로의 인간이름을 빼앗고 센이라는 이름을 줍니다.

센과 치히로라서 두 명인줄 알았지만 동일인물입니다.

엄마,아빠를 구할 방법도 모르고 그저 살아가는 치히로.

게다가 마을 밖은 바다로 어느샌가 변해 있어서 나갈 수 조차 없습니다.


4.jpg

온천장은 밤만 되면 800만의 신들이 와서 일꾼들은 시중을 듭니다.

'센'이 된 치히로도 슬슬 이곳에 적응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왠 일일까요

치히로가 들오고 난 뒤로 온천장에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악취를 풍기는 오물신이 찾아오고 얼굴없는 요괴가 금을 마구 만들어내서 종업원을 유혹하기도 합니다.

5.jpg

그러던 어느날 치히로는 생과 사를 운행하는 기차에 오르게 되는데요.

오직 편도만이 운행되는 기치지만 부모님의 마법을 풀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이곳에 올 때와는 확실히 달라진 치히로!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고 마는데요.

치히로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새로 찾아간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1978년 우리들의 학원 액션 로망 '말죽거리 잔혹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6 418
57 1978년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유괴 사건 '극비수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5 563
56 1970년 욕망이 춤추는 땅 ' 강남 1970 '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04 433
55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태극기 휘날리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2 410
54 1942 경성 사랑에 홀린 자들의 영혼 '기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401
53 1921년 뉴욕에서 느낀 사랑 '이민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6 251
52 15세기의 첨단 무기 ! 신기전을 통해 보는 영화 신기전 file 콩지콩머겅 2015.01.30 619
51 15년 전 사라진 아내 '조류인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28 512
50 15년 전 사라진 범인, 그놈을 잡아라! <몽타주>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9 479
49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3 430
48 12살엔 웬수, 20살엔 나의 전부가 된 '우리 형'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1 455
47 12년에 전에 잃어버린 손녀를 찾게 되다? 계춘할망 file 콩지콩머겅 2016.06.12 385
46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움직이다. '도둑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9 500
45 10년이 지나도 로맨스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노팅힐' file 잉어공주 2014.12.03 503
44 10년을 걸어온 나루토의 마지막 극장판 더 라스트 : 나루토 더 무비 file 콩지콩머겅 2015.05.17 902
43 10년 전 실종된 딸과 딸을 찾으려는 아빠 ' 로봇, 소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4 406
42 100년에 한번 붉은 달이 뜰때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 file 콩지콩머겅 2015.06.19 552
41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미션! '더 건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19
40 (스포주의) 곡성 해석편. file 카스맨 2016.05.23 1202
39 '히든 피겨스', 세상의 편견에 맞선, 정.면.돌.파 그녀들이 온다. file 카스맨 2017.03.20 375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