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차태현박보영주연의 '과속스캔들'은

코미디가족영화인데요!

차태현은 잘나가는 라디오 dj인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딸이라고

찾아온 박보영때문에 황당해합니다.


1.jpg



그리고 그 딸에게는 또 어린

아들이 하나있었는데요

그러니까 차태현이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되게 된 것 이죠!

저라도 황당할 것 같은 상황인데요


2.jpg



처음에는 부정을 하지만

점차 딸과 손자를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융화되가는 모습이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차태현의 코믹연기

3.jpg





그리고 손자역할로 나온 왕석현군의

애교만점 연기도 영화를 살리는데

한 몫 톡톡히 했는데요!

큰 스케일이거나 웅장한 느낌의

액션영화가 아닌 흥행작품이라서


4.jpg



왜 이 영화가 흥했을까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재미있고 따뜻한 영화라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네요!

5.jpg




차태현의 작품은 대부분 밝은분위기에

가족적인 드라마가 대부분인데

이 영화도 그런 분위기고

마지막 까지 웃음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영화니까 추천드릴게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8 목숨도,믿음도 살아 남아야 지킬 수 있다. '신이 보낸 사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291
717 백수 같은 형사 Vs 형사 같은 백수 '반가운 살인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396
716 사라진 소녀가 들려준 섬뜩한 이야기 '베스트셀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446
715 식인 멧돼지를 추격하는 5인조 추격대! '차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440
714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무방비도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382
713 천재 감독의 공포 완결판! '인시디어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432
712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 '달콤한 연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380
711 태양계가 되고 싶은 작은 별 '명왕성'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331
710 세상은 나를 범죄소년이라고 합니다. '범죄소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346
709 누군가는 만들고, 뿌리고, 캐낸다 '찌라시:위험한 소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459
708 감동적인 로맨스 영화를 소개합니다 ! 안녕, 헤이즐 !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1006
707 왕이 된 천민의 이야기, 광해 !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439
706 박보영과송중기 주연의 2012 영화, 늑대소년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410
705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건축학개론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543
704 웹툰으로 만들어진 최강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372
703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 '해운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398
702 살인마도, 그가 죽인 소녀도 모두가 '이웃사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504
701 어느 교도관의 첫 사형집행기 '집행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483
700 사랑, 할 수 있다는 희망 '여자, 정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5 416
699 나는 오늘 슈퍼맨을 보았습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5 388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