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이동욱 이다해씨는
이후 열애설이 날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열연해주었는데요!
제주도에서 처음 만난 둘은
이다해가 먹고 살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설공찬의
별장에 있는 귤을 몰래 따다 팔면서
생계를 이어 가던 유린은
이준기의 도움으로 조폭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요!
한편 일본에서 동생을 찾는데
실패한 공찬은 유린이 고모와 닮았다는
윤비서의 말을 떠올리면서
유린의 사기꾼기질이 있는
거짓말로 할아버지 딸인첫
속여달라고 부탁하기에 이릅니다.
결국 회장님의 손녀가 된 유린..
과연 그녀는 들키지않고
회장님 손녀로써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찬과의 사랑도
거머쥘 수 있을지도 궁금하시죠
요즘 오래된 드라마 다시보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시작은 역시 로맨틱코미디죠!
그래서 저는 이 드라마를
선택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