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같은 법정 드라마가
요즘 강세로 떠오르면서
법정드라마의 원조격인드라마
'파트너'를 정주행했는데요!
김현주와 이동욱 주연이랍니다.
극에서 둘다 변호사로 나오고
같은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게됩니다.
김현주는 과거에 남편을
불의의 사고로 먼저 떠나보낸후
아들과 함께 살고있는 과부인데요.
이동욱은 억척스럽지만
현명하고 정의롭게 살아가는
김현주에게 호감을 느기게 됩니다.
이 둘이 펼치는 변호들은
정에 호소하는 사건들이 많았는데요.
김현주가 정에 이끌리려고하면
냉철한 변호사인 이동욱이 잡아주는 등
드라마의 균형을 두 변호삭
잘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김현주의 아들사랑을 통해서
가족애와, 모성애를 느끼면서
감동과 교훈을 주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동욱과 김현주가
안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잘어울려서
둘의 사랑이 언제쯤 이뤄질까
설렘에 가득차서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그리고 법정드라마는
뭐니뭐니해도 법정신이 가장 볼만하죠!
멋지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두 변호사!
드라마 '파트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