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의 연기변신으로
화재가 된 드라마죠!
의학드라마 굿닥터인데요!
주원이 자페증을 가진 의사로
연기해서 많은 호평을 받았죠!
순수하지만 자폐를 앓고 있는
박시온역의 주원은 자폐증을
앓고는 있지만 의학분야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보여주는데요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소아외과에 취직하게됩니다.
그의 의사직을 반대하는 사람에게
주원은 증명을 해보여야 했죠
자신이 좋은 의사고 얼마든지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주원의 앞날을 쉽지 않습니다
거기서 문채원은 그런 주원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데요!
사랑이 뭔지 모르는 시온은
이런 문채원에게 고마움을 가장한사랑을 느끼게됩니다.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이야기를 다룬드라마
굿닥터를 통해서, 의술의 힘과
의사의 진짜 덕목이 무엇인지에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온이가 자폐아에서
당당하게 전문의로서 성장해나가는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