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색계는 중국의 영화로써 내용보다

19금 영화라는 것이 보다 알려져

유명한 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과

우연히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참 가슴을 울리더라구요


_.jpg


물론 19세 영화이고 불륜을

그린 만큼 야한 장면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양조위와 탕웨이가 주연하는

수준높은 영화에요


무제-12.jpg


색계는 1930년 후반 부터

1940년 초반을 그린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왕차이즈, 그녀는

애국심을 위해 항일단체이자

연극부에 가입을 하고 인생이 뒤틀립니다


무제-13.jpg


친일파의 핵심인물인 미스터 이

그를 제거하기 위해 뭉친 연극부

의 막 부인으로 탄생한 왕차이즈는

그를 제거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삶을 내려 놓습니다



무제-14.jpg


하지만 이가 상하이로 발령이

나자 계획이 무산이 되었고

다시 1941년이 되자 연극부들은

좀더 적극적인 항일 단체에 몸을

담고 왕차이즈를 다시 막부인으로 새웁니다


무제-15.jpg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몸담은

항일 단체보다 미스터 이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배신을 하고 맙니다

실화로 그려진 영화인만큼 아주

재미있고 가슴아린 영화에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8 목숨도,믿음도 살아 남아야 지킬 수 있다. '신이 보낸 사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291
717 백수 같은 형사 Vs 형사 같은 백수 '반가운 살인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396
716 사라진 소녀가 들려준 섬뜩한 이야기 '베스트셀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446
715 식인 멧돼지를 추격하는 5인조 추격대! '차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440
714 리얼 소매치기 범죄 액션 '무방비도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382
713 천재 감독의 공포 완결판! '인시디어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432
712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 '달콤한 연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380
711 태양계가 되고 싶은 작은 별 '명왕성'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331
710 세상은 나를 범죄소년이라고 합니다. '범죄소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346
709 누군가는 만들고, 뿌리고, 캐낸다 '찌라시:위험한 소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1 459
708 감동적인 로맨스 영화를 소개합니다 ! 안녕, 헤이즐 !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1006
707 왕이 된 천민의 이야기, 광해 !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439
706 박보영과송중기 주연의 2012 영화, 늑대소년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410
705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건축학개론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542
704 웹툰으로 만들어진 최강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file 콩지콩머겅 2015.01.12 372
703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 '해운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398
702 살인마도, 그가 죽인 소녀도 모두가 '이웃사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504
701 어느 교도관의 첫 사형집행기 '집행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483
700 사랑, 할 수 있다는 희망 '여자, 정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5 416
699 나는 오늘 슈퍼맨을 보았습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5 388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