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은 제가 끝까지
본방을 놓치지 않고 즐겼던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그야말로 조금은 일어날 수 없는
현실과도 같은 이야기에요
이승기와 한효주가 출연을
하여서 도욱 핫하였었죠.
주인공인 한효주 즉 은성은
부유한 집안의 첫째딸입니다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구요
아버지는 새로 재혼을 한
새 어머니와 새어머니가 들인
딸인 승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요리를 유학해서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편이 갈리기 시작하지요. 화제
사고를 남편이 죽은것으로 꾸민
새 어머니는 보험금을 빼들고 승미
와 함께 잠적을 합니다
자패아인 준세는 고아원에
맡겨지고 은성은 남동생을 찾으러
전국을 다니는데요. 가족을 잃은
슬픔도 잠시 , 기억을 잃은 한
할머니를 맡게 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그 할머니는
설렁탕 기업을 운영하는 회장님
이셨던거지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유산을 가지게 된 은성! 그녀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