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 네트는 제가 굉장
히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도도하고 오만하였지만 역사
속에서 희생양이 되었다는 평
가를 받는 사람이지요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는그녀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오스트리아
공주로써 프랑스에 시집을 온그녀
그녀는 프랑스에서 조금씩 차별
을 받는데요
그래서 사치화 화려함쪽으로
귀를 기울입니다. 그녀는 화려
한 삶에 물들지만 정작 자신은
고독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조금
언발란스하네요
자신의 가족들을 다 떠나서 온
파리. 하지만 오스트리아 공주
출신인 자신을 만만하게 보거나
시기심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
습니다
그녀는 프랑스의 삶이 굉장히
외롭다고 느끼게 되고 지쳐가게
된답니다. 마리 앙투아 네트의
사치라는 타이틀은 여기에서
얻어온 곳이지요
파리의 아름다운 복식도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도
볼 수가 있는 재미있는 영화
였습니다. 이상으로 마리 앙투
아 네트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