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삶을 그린다, 마리 앙투아 네트

by 콩지콩머겅 posted Dec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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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 네트는 제가 굉장

히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도도하고 오만하였지만 역사

속에서 희생양이 되었다는 평

가를 받는 사람이지요


무제-23.png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는그녀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오스트리아

공주로써 프랑스에 시집을 온그녀

그녀는 프랑스에서 조금씩 차별

을 받는데요


무제-24.png


그래서 사치화 화려함쪽으로

귀를 기울입니다. 그녀는 화려

한 삶에 물들지만 정작 자신은

고독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조금

언발란스하네요


무제-25.png


자신의 가족들을 다 떠나서 온

파리. 하지만 오스트리아 공주

출신인 자신을 만만하게 보거나

시기심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

습니다



무제-26.png


그녀는 프랑스의 삶이 굉장히

외롭다고 느끼게 되고 지쳐가게

된답니다. 마리 앙투아 네트의

사치라는 타이틀은 여기에서

얻어온 곳이지요


무제-27.png


파리의 아름다운 복식도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도

볼 수가 있는 재미있는 영화

였습니다. 이상으로 마리 앙투

아 네트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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