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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괴담으로 흥행을 이뤘던 영화 장화홍련.
한 가족의 이야기가 괴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족 괴담에 늘 나오는 새엄마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 아버지와 두 아이 그리고 새엄마.
아이들이 새엄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내용이겠죠


1.jpg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목재로 된 집 한채가 홀로 서 있는데요.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매우 아름다운 집입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그 집은 너무 음산해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그 집에 아름다운 두자매가 살고 있습니다.


2.jpg

바로 수미, 수연인데요.

너무도 아름답고 사이가 좋은 두 자매의 비극은 이제 시작됩니다.

새엄마가 집으로 들어온 날부터 괴담이 시작되는데요.


자매가 시골 마을로 돌아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그녀들을 진심으로 반겨줍니다.


3.jpg



하지만 자매는 왠지 모르게 그녀를 멀리하는데요.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그들의 사이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이상한 기운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가족이 된 순간부터 가족들은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악몽 뿐만 아니라 환영도 보게 됩니다.



4.jpg




수미는 죽은 엄마를 늘 떠올립니다.

그리고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늘 챙깁니다.


새엄마는 꼭 붙어 다니며 자신을 피하는 두 자매와 자주 싸우게됩니다.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는 그들에게 더욱 짜증을 부리게 되죠.

하지만 아버지는 이 모습을그냥 지켜만 봅니다.


5.jpg



은주는 어느순간부터 정서불안 증세를 보입니다.

그래서 집안은 더욱 공포 분위기가 되는데요.

은주는 동생 수미를 지키기 위해 새엄마에 맞서 싸웁니다.

수미가 이에 맞서기 시작하면서 집안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이 집안에 또다른누군가 살고 있는 걸까요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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