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507/308/6500c0432751679981a12a6fab3f1934.jpg)
정자항은 전국의 참가자미의 70%를 어획하는 곳입니다.
또 다른 먹을거리는 바로 정자대게 입니다.
크기는 작은 편인데 맛이 매우 좋고 향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역도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맛보려면 활어직판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507/308/5f502163688d1840862d732a1dddba01.jpg)
직판장에서 횟감을 직접 고르면 그자리에서 회를 떠줍니다다.
직접 횟감을 떠가면 초장과 쌈, 반찬 매운탕을 끓여 주는데요.
바닷가 앞에 형성된 횟집과 매우 비슷한 곳을 이루고 있죠.
참가자미는 매우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참가자미를 요리해주는데요.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507/308/01a909caa07e4c9b582c74c9acc78804.jpg)
가장 많이 먹는 것은 역시 참가자미 회입니다.
자연산 어종이고 깊은 바다에서 자라 양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맛있는 것은 대게입니다.
정자대게는 껍질이 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대게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대게찜,대게탕 등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507/308/e22793141816e13d788965504e232c67.jpg)
이곳에서 회를 시키면 맛있는 고래고기도 먹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로 주기 때문인데요.
정자동 회거리의 최고 횟감은 참가자미니까 꼭 드셔 보세요!
가자미를 회로 먹는다는 것이 낯설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또한 게요리도 맛있으니 꼭 한번 드셔 보세요~^^
![5.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507/308/512f4cd425a0195a26ddbf94704669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