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귀가 너무도 즐거워지는 영화, 오페라의 유령.
전세계적으로 너무도 유명한 영화죠.
최고의 뮤지컬인만큼 최고의 영상을 자랑합니다.
영화를 보고 있는데 배우들이 살아 숨쉬는 느낌입니다.
스크린이 아닌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실감나는 영화였어요.


1.jpg




1860년 파리 오페라의 하우스입니다.

새로운 극단주인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이 나오는데요.

이들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그만 무대장치가 떨어지고 맙니다.


2.jpg



사람들은 이 일을 오페라의 유령의 짓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머리끝까지 화가난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마담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요.

그렇데 크리스틴이 새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공연은 매우 대성공을 거두게 되죠.

3.jpg



크리스틴은 오페라가 끝나고 혼자 대기실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 거울 뒤에서 하얀 가면에 연미복 차림의 패텀이 나타납니다.

크리스틴은 마법에 걸린듯 거기에 이끌리게 되는데요.

그곳을 따라 미로같이 얽힌 지하로 사라집니다.


여주인공은 지하 세계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됩니다.


4.jpg



아름다운 여주인공 크리스틴이 실종되고 오페라 하우스는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팬텀은 크리스틴을 두고 협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그녀를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건데요.

그러나 한번의 기회를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크리스틴은 돌아옵니다.



5.jpg



하지만 극단은 그의 말을 모두 무시해 버립니다.

결국 오페라 하우스는 문을 닫고야 마는데요.

지하세계에 다녀온 크리스틴은 그후로 매일 공포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로하던 라울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눈이멀어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요.


오페라 하우스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므흣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쩨쩨한 로맨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3 547
177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범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3 470
176 오늘 아내에게 카사노바를 선물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3 568
175 넌 내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이야! 올가미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3 936
» 전세계를 매혹시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3 437
173 전세계를 사로잡은 어마어마한 로맨스 '안녕,헤이즐'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1 529
172 사람 구하기 좋은 날, 우리는 만났다. '반창꼬'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8 473
171 그녀가 모든 기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8 733
170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그녀를 처음 만난다 '건축학개론'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8 458
169 가족 괴담 , '장화홍련'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8 722
168 사기는 테크닉이 아닌 심리전이다 '범죄의 재구성'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8 478
167 트와일 라잇의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뉴문 file 콩지콩머겅 2014.12.08 469
166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트와일라잇 file 콩지콩머겅 2014.12.08 637
165 여왕의 삶을 그린다, 마리 앙투아 네트 file 콩지콩머겅 2014.12.08 780
164 춘향전을 각색한 영화인 방자전 영화 리뷰 file 콩지콩머겅 2014.12.08 699
163 결혼은과연 행복한 것일까요? 나의 사랑 나의신부 file 콩지콩머겅 2014.12.08 355
162 S라인 뒤에 숨겨진 비밀 '미녀는 괴로워'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7 865
161 때론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있다. '주먹이 운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7 479
160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7 626
159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7 623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