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307/309/9b3326f7112ebc414074a5c7e4f840e8.jpg)
그리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데요.
14일만에 혼수상태에서 빠져나온 그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거미숲에 두사람의 시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최형사는 거미숲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체를 정말 발견하게 됩니다.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307/309/52dab406b83ae400b5699b9b980e244d.jpg)
PD의 진술대로 살해당한 지 오래된 듯한 시체가 발견ㄷ됩니다.
부패한 상태로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남,여 두 시체를 발견하는데요.
그런데 죽은 여자가 방송국 리포터 황수영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황수영과 PD 강민은 내연 관계였던 것입니다.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307/309/8018a5bc34acb639e9c729371454961a.jpg)
결국 강민은 유력한 살인용의자가 됩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움직이는 최형사.
강민은 최형사와 함께 알리바이를 되짚어 봅니다.
강민에게 거미숲 제보를 했던 여인을 찾는 것으로 수사는 좁혀집니다.
그리고 제보한 여자를 찾기 시작하는데요.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307/309/7376d73f97ed1178de2a4f715246425b.jpg)
그러던 중 취재 과정에서 들었던 거미숲의 전설에 관해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거미숲으로 직접 가서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거미숲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더욱 알 수 없습니다.
큰 미로에 갇힌 듯 혼란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요.
이 거미숲에 얽힌 미스터리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6.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307/309/aadfd1aa5edf3fac02bba8f3ae56a1e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