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3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로지 가지고 있는 눈과 기억 하나로.
그리고 그 놈을 잡아야 하는 팀.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팀.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입니다.


1.jpg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는 감시반을 이끌어 나갑니다.

그리고 이곳에 합류하고 싶어하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하윤주 (한효주)가 이곳에 합류합니다.


2.jpg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사건이 일어납니다.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을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입니다.

감시반은 엄청나게 분노하게 그를 잡기 위해 나섭니다.

그들은 오직 눈과 귀 하나로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감시반답게 서로의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jpg



그 사건은 바로 한 치의 실수도 없는 무장강도 사건.

얼굴도, 단서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감시반은 그가 누구인지에 집중하게 됩니다.

단서를 남기지 않고 완벽한 범행을 저지른 그들.

그들의 존재에 감시자들 모두의 시선이 꽂히게 됩니다.



4.jpg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하게 움직이는 그.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로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정우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는 감시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범죄를 치밀하게 계획합니다.


5.jpg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놈의 실체를 밝혀야 하는 감시반.

하지만 그 과정에서 소중한 동료를 잃게 됩니다.

이제 막 감시반에 합류한 하윤주는 동료를 잃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황반장과 하윤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으로 전력을 다해 놈을 쫓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제임스를 잡을 수 있게 될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남아있는 인류의 최고의 희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2 206
957 이상은 A급, 현실은 B급 '아티스트 봉만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208
956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간 곳 '오피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9 211
955 모든 것이 지나가고 남은 사랑의 자리 '파스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7 218
954 세계 역사를 뒤바꾼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220
953 인생에 마주하게 된 한 순간 '나의 어머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5 221
952 설경구와 여진구, 그리고 전쟁의 운명 '서부전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11 232
951 감동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file 잉어공주 2015.01.04 233
950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 '집으로 가는 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5 233
949 반드시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마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20 234
948 소름 끼치게 강렬한 영화 '침묵의 시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6 238
947 해피엔딩을 위한 노래 '어바웃 리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9 241
946 당신 가슴 속에 남을 두 남자 '야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14 246
945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 '더 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6 246
944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질극 '호스티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3 246
943 우리 집에 짝퉁 수령동지가 산다 '나의 독재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7 247
942 시작은 거짓이었다. '무뢰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16 248
941 택시 드라이버 그리고 여인의 매우 특별한 날 '하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8 248
940 자, 몸 좀 풀어볼까? '해결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21 249
939 수지 주연의 기대작! 소리가 운명인 소녀 '도리화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0 2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