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같은 얼굴을 꾸준히 가져온 스타.
장나라도 변하지 않아서 동안인 스타중에 손 꼽힙니다.
예전 모습을 변하지 않고 간직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목소리도 아기같이 귀여워서 더욱 동안으로 보이죠.
그녀도 1981년생으로 30대입니다.
여전히 20대만 같은 최강희.
교복을 입고 연기할 때는 10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깨끗한 피부가 그 동안에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또 맞는 연기마다 어린 역할을 잘 소화해내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놀랍게도 1977년생입니다.
너무나 예쁜 사랑을 하는 그녀.
그리고 아이까지도 예쁜 엄마의 마음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늙지 않는 모습입니다.
절대 애엄마로는 보이지 않는 깔끔하고 예쁜 외모.
그녀는 1973년생이라고 합니다!
동안중에 동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
그녀는 긴 생머리에 늘 수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역시 공통점은 진한 화장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또 웃을 때 보이는 완벽한 치아도 그녀를 젊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박주미는 1972년생입니다.
그녀는 귀여운 미소와 쉬여운 외모를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귀여워서 늘 동안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또 그녀의 보조개는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그녀를 더욱 젊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소이는 1980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