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역시 단아한 모습으로 참석했습니다.
긴 치마에 워커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또 길게 푼 긴머리가 그녀를 더욱 예쁘게 만들어 주죠.
상의에는 털이 달려 있어서 더욱 독특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손에 들고 있는 가방이죠.
오렌지 색 가방에 달려 있는 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요즘 시중에도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인조는 크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달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죠.
가방이 정말 겨울가방 같아 보입니다.
똑같이 스타일링 할 수는 없지만 털을 달아준다면 예뻐 보입니다.
여성분들이 털을 많이 좋아하시잖아요.
옷에도 털 달린 옷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가방에 달아보세요!
겨울철 코디로 최고입니다.
제시카 역시 가방을 예쁘게 꾸며준 모습입니다.
겨울이라는 것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또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져서 더욱 예쁜 걸로 골라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액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검은색 워커랑도 정말 잘 어울리구요!
이렇게 동그랗게 생긴 것들도 굉장히 많이 팔고 있습니다.
백화점에도 팔고 있는데 가격대가 정말 다양합니다.
정말 예쁜 것들은 예상을 넘어서게 비싼 것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제 겨울이 끝나가니 작고 저렴한 걸로 스타일링 완성해 보세요.
연예인 따라잡을 수 있는 겨울 아이템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