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2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51764475530_1.jpg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배우 분은 바로,

어제 있었던 연기대상에서 당당하게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배우 김혜수씨입니다.

어제 정말 당당하고 멋진 드라마 속에서의 모습인 미스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김혜수씨는 1970년 9월 5일 출생으로 올해 2014년 45살이 되었어요~

정말 자기 관리가 꾸준한 배우 중 한 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SC20140101-003042_edit.png

김혜수씨는 1986년 영화 깜보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셨는데요~

그 때 김혜수씨의 나이가 16-17살이었다고 해요.

정말 어린 시절부터 이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김혜수씨는 영화 뿐만 아닐, 드라마 연극까지 많은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1998년에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에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17.png

김혜수씨하면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드라마 장희빈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2002년 11월 부터 2003년 10월까지 KBS에서 100부작으로 구성되었던

장희빈에서 주인공 장희빈 역을 맡았었는데요~

이 드라마로 김혜수씨는 KBS연기대상 대상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100부작이라는 호흡이 긴 드라마를 정말 열심히 연기해주셨어요~

표독스러워 보이는 표정들이 굉장히 인상깊었는데요~


%B1%E8%C7%FD%BC%F68.jpg

김혜수씨는 영화에서도 다양한 역할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호러부터, 멜로, 코믹, 액션 등 정말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셨어요~

신라의 달밤, 얼굴 없는 미녀, 분홍신, 타짜, 바람피기 좋은 날,

좋지 아니한가, 모던 보이, 이층의 악당 등 많은 영화에 출연을 하셨는데요~

분홍신은 제가 공포영화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영화관에 가서 본 공포영화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정말 눈이 크셔서 그런지 공포스러운 연기를 하실 때 정말 겁이 나더라구요~ㅎㅎ

gg3.jpg

김혜수씨하면 영화 도둑들, 관상을 빼 놓을 수가 없는데요~

도둑들과 관상에서 각각 다른 매력으로 남심 뿐만 아닌 여심도 사로잡았는데요~
김혜수씨 목소리 톤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속삭이는 듯 하면서도 올곧은 그런 목소리가 굉장히 좋아요~ㅎㅎ

김혜수씨는 드라마 직장의 신으로 즐거운 나의 집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를 했는데요~

01630517_59_20140101080602.jpg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직장의 신에서 김혜수씨는 미스김 역할을 맡으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어요~ 일본 드라마 소재여서 우리나라 정서와 과연 잘 맞을지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우리나라 현실과 잘 맞게 녹아들어서 굉장히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요~

이 드라마로 김혜수씨는 연기대상의 대상을 거머쥐었는데요~!!

장희빈 이후 10년 만에 다시 받는 대상이었다고 하네요~

수상 소감도 정말 당당한 미스김의 모습으로 인상깊었는데요~

미스 김, 김혜수씨의 앞으로의 다양한 연기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 잘생긴 외모에 한국 여자들이 사랑하는 모델 '폴 크래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7 2975
786 잘생긴 슛돌이 꼬마 얼짱 '지승준' 근황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7 853
785 잘생긴 상대 배역때문에 행복 가득한 '안영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2 973
784 잘 생기지 않으면 소화할 수 없는 안경! '탑'의 패션 세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17 664
783 작은 키의 대명사, 나폴레옹 실제로 작았을까? file 카스맨 2016.07.07 6349
782 작사&작곡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 종현~! file inspirit1221 2014.05.29 2877
781 작년초 커플 인정한 조보아♥온주완 근황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7 580
780 작년 여름 응칠의 주역 서인국!! file inspirit1221 2014.05.04 2282
779 자타 공인 로코킹~! 배우 이동욱 file inspirit1221 2014.05.29 9787
778 자칭 여신이라고 불리는 무결점 여신, 카라의 박규리 file 콩지콩머겅 2015.02.11 419
777 자주 함께 있는 모습 목격 ! 조니뎁-엠버허드 커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01 545
776 자연미인인 연기파배우 김소은 file 블루호스 2014.10.09 1958
775 자연미인, 헐리웃 여스타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9.11 1328
774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소간지 '소지섭'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9 635
773 자꾸만 SNS에 들어가서 보고 싶은 미모의 '오연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10 640
772 자꾸 관심이 가는남자! 배우 박기웅! file 나경 2014.04.30 2262
771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우리나라의 국민 MC 유재석 file 콩지콩머겅 2015.05.18 607
770 잊을 수 없는 힐러-서정후, '지창욱' 출국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572
769 입만 열면 너무나도 빵방 터져 ~ 무한도전의 황광희 file 콩지콩머겅 2016.06.12 847
768 일상이 화보인 '다니엘 헤니'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2 163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0 Next
/ 5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