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남자 배우인데요~
정말 제가 요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배우이기도 한 박서준씨입니다~!
박서준씨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소개를 해 드릴까합니다~!ㅎㅎ
박서준씨는 1988년 12월 16일 생으로 올해 27살인데요~
제가 박서준씨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있는데요~
박서준씨는 군필자라는 것입니다~ 군대를 다녀 왔기에
앞으로 꾸준한 연기를 보여 줄 수가 있어서 저는 굉장히 기분이 좋은데요~
박서준씨의 군대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군복무를 했었던 곳이 굉장히 특이했는데요.
바로, 교도소에서 군대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박서준씨는 청주교도소 경비보도대에서 군복무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재판정에 들어가보면, 재판을 할 때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범죄자들이 있었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작품에서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고 하는데요~
군필이라는 것에 한 번 놀랐고, 군복무지 얘기를 듣고 한 번 더 놀랐어요~ㅎㅎ
어떻게 보면 위험하고 무섭기도 한 곳에서 군복무를 해서 그런지 당당하고
연기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인터뷰를 했더라구요~ㅎㅎ
박서준씨는 2011년 데뷔를 했는데요~ 연예인들의 데뷔 평균 나이를 생각해본다면
약간은 늦은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ㅎㅎ
방용국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드림하이2에서 시우 역할로 가수 이든의 멤버를 연기 했었는데요~
반항적이고 어디에서 어떤 사고를 칠 지모르는 역할을 맡았었어요~
이 후 시트콤 패밀리에서 처서준 역할로 바보같지만 순진한 역할을 맡았는데요~ㅎ
드림하이2에서 보던 연기와 전혀 다른 너무 귀여운 역할이여서 굉장히 재밌게 봤었어요~ㅎ
드림하이2나 시트콤 같은 연기말고 멜로나 로코를 얼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박서준씨는 금나와라 뚝딱에서 상대 역인 백진희씨와 아련하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부부연기를 보여주었었는데요~ㅎㅎ 이때 부터 박서준씨가 서서히 인기를
얻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드라마에서 몽현이와 굉장히 잘 어울렸었는데요~
다른 작품에서 두 분이 다시 만나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박서준씨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월화 드라마
따뜻한 말 한 마디에서 주인공 송미경의 이복 동생인 송민수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는데요~ 누나를 매몰차게 몰아넣는 시어머니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등 누나바보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한그루씨와의 멜로 라인도 보여주고있는데요~ㅎㅎ
빠른 시일내에 박서준씨의 로맨틱코미디 연기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