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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영화에는 늘 배신의 요소가 들어갑니다.
이 영화 역시 배신이 들어갑니다.
절대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숨소리마저 거짓말일 수도 있습니다.
전국의 소매치기 범들이 모인 이야기인데요.


1.jpg




국내 최고의 엘리트 형사들로 구성되어 각종 강력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FBI.

우리 한국에도 FBI 광역수사대가있습니다.

그중에서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한 남자.

광역수사대에서 최고라고 불립니다.

베테랑 형사 조대영입니다.




2.jpg




그는 사건 조사 중이던 연쇄살인사건 대신 다른 부분을 조사합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쿠자와 연계된 소매치기 사건인데요.

기업형 소매치기 사건이라 일반 소매치기 사건과는 스케일이 다릅니다.

그리고 상부의 지시로 그는 이 사건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표정이 영 좋지 않습니다.



3.jpg


다른건 몰라도 소매치기 사건은 맡고 싶지 않은 대영.

그에게소매치기에 대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있습ㄴ디ㅏ.


그리고 화려한 외모와대단한 손기술을 가진 백장미.


그녀는 국제적인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에 있습니다.

그 소매치기 조직은 삼성파. 그곳의 리더 백장미입니다.



4.jpg



그녀는 얼마전 출소한 강만옥을 영입합니다.

만옥은 소매치기의 대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옥은 이미 은퇴를 결심한 뒤입니다.

만옥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 만옥을 끌어 들이려는 조직.


5.jpg




소매치기 조직의 동태 파악을 위해 잠복 중이던 대영.

그는 우연히 라이벌 소매치기조직에게 쫓기던 장미를 구합니다.


그리고 첫눈에 서로에게 끌리게 됩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두 사람의 만남.

과연 소매치기범을 쫓는 형사와 소매치기범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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