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촬영을 하고 공식 석상에 자주 보이는 문채원.
그녀는 얼마전 런닝맨에서도 화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매우 사랑스러운 미소의 딱 한 마디.
"야,줘 봐~"
여자인 저도 사랑스러웠는데요.
시스루를 입었는데 정말 빛이 나는 모습이네요.
시스루가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수수한 미모입니다.
원래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들어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엄청 어린 나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나이도 30이라니..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래서 사람들은 관리하기 나름이라는 것 같네요.
정말 여배우의 포스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또 이 예쁜 미모와 잘 맞는 배우와 영화를 찍었죠.
이승기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더라구요!
새로 나오는 영화도 정말 기대되네요.
여배우들은 여배우 포스가 있다고들 합니다.
문채원씨도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생긴 것 같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 잡을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보다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특별히 싫어하는 안티 팬들이 많이 없어져 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미모에 더욱 빛이 나네요.
이번 영화의 내용도 문채원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귀여운 이미지의 문채원씨와 딱 맞는 스토리인데요.
시간내서 보러가야할 것 같아요.
연기도 정말 잘하는 여배우죠.
여성스러운 옷만 소화하는 게 아니었네요.
늘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여성스러운 모습!
이 모습들이 더욱 남심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또 캐쥬얼한 옷도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또 다른 작품으로 빨리 나오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