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 과거와 현재! '옥탑방 왕세자'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an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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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이각의 이야기.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은 이각입니다.
그는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이곳으로 오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사극일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나오는 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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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을 주는 드라마.

하지만 그 속에 매우 사랑스러운 커플이 있습니다.

키스신이 정말 특별히 많았던 것 같아요.

또 300년전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드라마 구성원도 정말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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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이제 기분이 좋습니다다.

극 왕세자 역할 박유천은 정말 연기 도전을 제대로했죠.

베테랑 연기 한지민에게 전혀 밀리지 않았습니다.

또 비쥬얼로도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연기 도전에 성공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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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키스신이 정말 많았습니다.

옥탑방왕세자 팬분들은 한지민 빙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기를 너무 잘해줬어요.

그래서 박유천에서 새로운 별명이 붙었습니다.

바로 만찢남이라는 별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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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찢고 나온 남자라는 뜻입니다.

정말 만화책 그대로 연기를 잘 해주었구요.

왕세자 역할이 나는 외모도 한몫 해주었어요.

두 사람이 실제로 사겨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키스신을 계속 봐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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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세자빈.

그 세자빈과 이루지 못한 사랑을 위해 온 왕세자.

300년이나 되는 시간을 뛰어 너었습니다.

왕세자와 신하들과 함께 21세기 서울로 오게 되는데요.

그렇게 못다한 세자빈과의 사랑을 이루는 내용입니다~^^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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