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아이의 훌쩍이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지긋이 바라봅니다.
다음으로 그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는데요.
쇼 도중에 아이가 긴장해서울음을 터뜨린 겁니다.
그러자 모델은 아이를 번쩍 안아 올립니다.
안고 아이를 달래면서 워킹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프로다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몸매도 정말 멋져 보입니다.
최고의 모델이 아닐까 정말 프로다운 모습이네요~
그의 이름은 알렉산드레 쿤하.
브라질의 모델입니다.
87년생으로 키는 185cm라고 합니다.
감동적인 무대를 이끌어 나간 그.
그래서 그는 이제 유명한 브라질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실제 얼굴은 이렇게 더욱 멋지다고 하네요.
기존 모델들보다 훨씬 멋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잘생겼는데 애기도 잘 본다니 정말 멋지네요.
수트가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다른 멋진 무대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