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씨의 코트 , 베를린에서 입고 나온 옷이죠.
베를린에 나온 분위기 있는 트렌치 코트.
그 코트를 만든 디자이너가 새롭게 선보인 상품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입어도 분위기 있어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워커에도 정말 잘 어울려 보입니다.
버건디 색상은 언제나 인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분위기가 있어 보이네요.
너무 밝은 색이 부담스럽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젊은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적당한 나이또래에 가장 어울릴 것 같네요.
뭔가 심플하면서도 멋진 느낌의 옷입니다.
이 코트는 정려원씨만 입고 나온 게 아닌데요.
색상이 정말 뛰어나고 예쁜 것 같아요.
또 어디에도 잘 어울리니까 한번 사두면 계속 입을 것 같아요.
색상도 정말 따뜻해 보이네요~
아까 첫번 째 봤던 색상과 비슷한 색이죠.
안에 회색을 입어서 매치해주니 더욱 잘 어울리네요!
코트의 포인트가 회색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네요.
겨울에 입으면 정말 사랑스럽게 입을 수 있답니다.
어두운 톤의 예쁜 머리삔까지 꼽으니 더욱 잘 어울립니다.
고준희씨도 이 코트를 입었는데요!
바지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또 단발머리에 잘 어울리는 게 커리어우먼 같아 보이네요!
가죽바지나 청스키니에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이 머리 색상과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