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으로 현미밥을 먹으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소화하기가 좋은 식품이죠.
흰 쌀밥보다는 확실히 좋은 소화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미밥을 먹는 분들은 현미밥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현미가!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양학적으로 정말 좋은 현미의 모습입니다.
만물상에 소개된 이계호 박사님의 강의.
도대체 현미가 무엇때문에 우리 몸에 독이 될 수도 있는 걸까요
보통 모든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만 알고 있죠.
그래서 무작정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양날의 검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걸 무작정 먹어서는 좋지 않습니다.
이계호 박사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되죠.^^
건강에 좋은 음식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선 현미밥을 먹을 때 먼저 체크할 것!
자신의 몸에 맞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방귀의 냄새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방귀 냄새가 독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그만큼 현미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현미밥을 급하게 드시면 안됩니다!
씹고 씹고 또 씹어 먹어야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한공기 떠서 얼른 삼켜 버리는 식습관이 생활화 되어 있을텐데요.
어렵더라도 꼭꼭 씹어서 드셔야 합니다.
현미에 매달려 있는 이 포도당들 ! 이것들이 위에서 분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 이유!
포도당이 모여 있는 형태라서 하나씩 분해되어 에너지를 주죠.
그런데 현미는 위에서 분해가 안되니 우리가 꼭꼭 씹어서 분해를 해야합니다.
우리 침속에 아밀라아제! 그곳에 분해효소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현미 드시는 분들 ! 입이 해야 할 일을 몸속까지 넘기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