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3대 러블리 미녀들 .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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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숱한 화재를 모았었던 렛미인 시즌 1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박소현씨 입니다.

이 때 볼때는 티아라 은정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티아라 은정보다 더 순수하게 생긴 것 같더라구요.

렛미인2에 모델로도 출연을 하신 분이죠! 확실히 많이 바뀐 모습 보이시나요

자신감도 되찾고 정말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나서 예뻐지신 것 같아 부러웠어요.

단순히 이뻐지려고! 수술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 마음이 더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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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사진보고 어느 프로그램에 나온 연예인인 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구나, 우리나라 의학기술이 좋아진게 여기서 표시가 나네요.

적도 귀염상인 얼굴들을 좋아하는데 이분은 정말 러블리한 페이스를 가지신 것 같아요.

이 분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신과 의사도 나와서 치료에 도움이 되던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사람을 치유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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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렛미인2 양말팔이 가출소녀 윤아름양 이었습니다! 수술후에 러블리걸로 변신했죠.

윤으혜씨 얼굴을 약간 닮은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얼굴로 변신에는 성공한 것 같네요.

수술하고 나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표정이나 말투가 더 당당해진 것 같구요.

이 분은 애교스러운 말투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사연이 가슴 아팠는데요.

이제 새로운 얼굴로 새로운 인생 자신의 인생을 잘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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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습인데요. 정말 학대받으며 해온 생활이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도 평소에 철없이 코하고 싶다 이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성형수술이란 이런 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미모를 얻기 위해서가 아닌

이렇게 외모로 고통받고 소외받는 분들을 위해서 필요한 수술인 것 같습니다.

예뻐져서 일반인분들과 같이 정상적인 생활 하실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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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3에 나온 쌍둥이 울상동생 방미선씨입니다! 이분은 요즘 SNS에서도 자주 보이시더라구요.

진짜 수술하고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게 변하셨어요. 엄청 놀랬죠.

수술 전에는 턱도 살 때문에 구박받고 늘 우울해서 우울한 얼굴상이었는데요.

수술하고서 확 어려진 모습으로 나타났어요.이분이 대표적인 베이베페이스로 거듭나셨네요.

일반인들을 뛰어넘는 미모로 이제 더욱 자신감있는 새 삶을 얻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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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중에 에프엑스에 나오는 설리나 걸스데이 민아의 느낌이 나는 분이네요.

예뻐지니까 남편분 눈에서도 하트가 뿅뿅하던데 결혼 안하셨으면 더 좋을 듯 했네요!

우울증에 걸리셨다고 했는데 그것도 수술 후 자신감을 얻게 되면서빨리 치유되셨을 꺼예요!

렛미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수술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이 나왔어요.

앞으로도 렛미인에서 외모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에게 새삶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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