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강산맨션에 사는 이웃사람들.
그들은 서로 화기애애하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얼굴은 모두 아는 사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비극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바로 202호에 사는 소녀가 시체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 소녀가 죽고 맨션은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1.jpg



그 소녀를 죽인 것은 연쇄살인범의 소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쇄살인범은 보란듯이 범행을 저지릅니다.

계속해서 사라지는 연쇄살인사건.

이제는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2.jpg



이웃들은 공포에 떨게 됩니다.

그리고 그시간 또 공포에 떠는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202호 소녀의 엄마 , 친엄마는 아니지만 그녀에게 잘하려 노력한 엄마입니다.

하지만 죽은 그녀가 매일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시간이 되면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건데요.



3.jpg



그러던 도중 이웃사람들은 한 남자를 의심하게 됩니다.

수십 만원대의 수도새가 나와서 부녀회장이 그집을 찾아가는데요.

또 그 남자는 사건발생일마다 피자를 시켜먹습니다.


피자배달원 역시 그를 의심합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 그를 의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4.jpg



바로 시체를 넣을 가방을 샀던 가방집 아저씨.

하지만 그런 말은 입밖에도 꺼내지 말라는 마누라의 말에 쉽사리 신고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그가 이웃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합니다.

경비원부터 자신에게 성가신 존재들을 제거하는 연쇄살인마.

이제 그의 눈빛이 더욱 무서워집니다.


5.jpg



그리고 살인마도 이웃사람들의 행동을 눈치채기 시작합니다.

202호 소녀와 꼭 닮은 부녀회장의 딸.

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해 이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연쇄 살인범과의 마지막 대결!

과연 누가 이기게 될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남아있는 인류의 최고의 희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2 206
957 이상은 A급, 현실은 B급 '아티스트 봉만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208
956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간 곳 '오피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9 213
955 모든 것이 지나가고 남은 사랑의 자리 '파스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7 218
954 세계 역사를 뒤바꾼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220
953 인생에 마주하게 된 한 순간 '나의 어머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5 222
952 설경구와 여진구, 그리고 전쟁의 운명 '서부전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11 233
951 감동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file 잉어공주 2015.01.04 234
950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 '집으로 가는 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5 234
949 반드시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마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20 235
948 소름 끼치게 강렬한 영화 '침묵의 시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6 239
947 해피엔딩을 위한 노래 '어바웃 리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9 242
946 당신 가슴 속에 남을 두 남자 '야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14 247
945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 '더 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6 247
944 시작은 거짓이었다. '무뢰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16 248
943 택시 드라이버 그리고 여인의 매우 특별한 날 '하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8 248
942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질극 '호스티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3 248
941 우리 집에 짝퉁 수령동지가 산다 '나의 독재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7 248
940 자, 몸 좀 풀어볼까? '해결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21 249
939 수지 주연의 기대작! 소리가 운명인 소녀 '도리화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0 2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