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끼리는 꼭 해야할
무언의 법칙 과도 같은 것이
있어요. 바로 그것은
사랑하는 연인을 '애칭'으로
부르기 !
사실상 생각보다 많은 연인들
이 오글거리다는 이유로 애칭
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기 마련
인 것 같아요 그럼 너무 애정이
없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연애의 달달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본인이 원하면 편하신 대로 하는
것이 좋지만 애칭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오그라 든다 하지만 애칭
으로 부르고 싶다 하시는 분은
간단하게 이름을 변형시킨 것
으로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
여자친구 이름이 민지 였다면
민징이 라거나 조금만 변형
시켜도 귀엽게 그리고 여자
친구는 기분 좋게 받아 드릴 수가
있는 애칭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주 놀리는 단어로도
충분히 애칭을 만들 수가 있어요
그러니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부르는 것들로
애칭을 마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