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가족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an 1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족이 옆에 있다는 것이 굉장히 당연하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텐데요.
하지만 함께해보면 가족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편하면서도 또 가슴 아픈 이야기.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입니다.
 
 
1.jpg

 

 

 

이 영화는 주인공이 굉장히 많습니다.

7명의 사람들이 꾸며가는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힘든 사람들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는 모두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2.jpg

 

 

 

일에만 신경쓰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무신경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 집의 가장이기도 합니다.

항상 "피곤해"라는 말을 달고 다니죠.

 

그리고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도 있습니다.

3.jpg

 

 

성인이 되면 누구나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여기에 항상 바쁜 여자가 있습니다.

한 집의 큰 딸로 있고, 가장 바쁜 생활을 하고 있죠.

그녀는 늘 짜증스러운 말투를 일삼습니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


4.jpg

 

 

그리고 이 집에는 잘난 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삼수생이죠.

공부에 힘이 들어서 지친 아들입니다.

그는 여자친구밖에 모릅니다.

항상 "됐어요."라는 말을 되풀이하기만 하죠.


5.jpg

 

 

 

그리고 툭 하면 사고 치는 백수 부부.

"돈 좀 줘!" 그들은 인생이 파라만장합니다.

 

그리고 꿈도 많고 할 일도 늘 많은 엄마도 있습니다.

이들 가족에게는 영원히 일상만 반복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별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이 이별이 찾아온 순간 이들은 진짜 가족이 됩니다.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