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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남장을 해도 예쁜 미모로 정말 남자라면 엄청 예쁜 남자같네요.

약간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윤은혜씨라서 이 드라마가 더욱 자신에게 잘 맞았던 것 같은데요.

저는 이 드라마보면서 사장님보다 고은찬 보면서 더 설레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ㅋ

근데 또 가만히 보면 정말 남자 같을 때도 있어요. 귀여운 남자!^^

윤은혜씨는 예쁜 미모로남장도 잘 소화해내서 연기해준 연기파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jpg

너무 예뻐서 전혀 남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남장입니다. 앳된 얼굴이 너무 예뻐요.

화장도 진하지 않은 듯 하고 저정도 화장이면 그냥 남자로 보일텐데 남장인데도 확실히 여자네요.

어린 이미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성숙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예쁜 문근영씨!

많은 사랑스러운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데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문근영씨 역시 남장 역할도 잘 해주셨죠! 실력파 배우들만 남장할 수 있는가 봅니다.

3.jpg

그냥 남자 옷을 입은 것 같네요. 문근영씨보다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건 성숙한 이미지 때문이겠죠.

제가 찾아본 사진중에 제일 남자 같지 않은 분이셨어요! 남장은 중성적인 분들이해야 어울리는가 봅니다.

그래도 드라마에서 활약을 열심히 해주셔서 어색하단 느낌은 들지 않았죠

시청자들에게 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한 신민아씨가 남장으로 나와 놀랬습니다.

그러나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도전은 시청자들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4.jpg

이나영씨는 신기하게도 남장하니까 예쁘다는 표현과는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나영씨의 이목구비도 약간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가 봅니다.

여자로 있을 때는 완전 매력있고 예쁜데 남자로 변장하니까 잘생긴 남자같네요.

가장 남장에 성공한 연예인이 아닐까 싶네요.^^

이나영씨의 나긋나긋한 연기에서 벗어난 연기라서 너무 보기좋은 역할이었어요.

5.jpg

박신혜씨는 너무 예쁜데다가 중성적인 매력도 쩌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까 잘생긴 남자 아이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남자 같진 않지만

아직 덜자란 소년같은 이미지는 있어서 이런 역할도 매우 잘 어울리네요.^^

다른 역할들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다 잘어울리지만 가련한 여자주인공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자배우들의 연기변신은 끝이 없네요. 다들 한번씩 남장을 경험해 본 것 같아요.

6.jpg

역시 최고입니다. 너무 예뻐서 미모를 저렇게 남자처럼 먹는데도 숨길 수가 없어요.

예쁜 얼굴은 아무리 남장을 해도 어디가지 않나봅니다. 김태희씨도 연기 잘하는 연기파 배우죠.

요즘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지 않아서 속상한데 우리에게 좋은 드라마를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역시 여자연예인들 중에는미모는최고인 듯 해요.

그래도 이렇게 남장까지 보여주시니 팬들이 안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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