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일본 탑배우 야노 시호!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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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여운 '추사랑' 사랑이가 대세죠. 그와 더불어 사랑이의 엄마도 다시 인터넷에 뜹니다.

얼마전 추성훈과 함께 시상식에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그녀는 일본 탑배우 야노 시호 입니다.

일본에서 알아주는 모델답게 긴 기럭지로바지정장을 깔끔하고 완벽하게 소화해내셨어요!

나에게는 그냥 사랑이의 엄마가 다였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일본의 유명한 탑배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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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들을 찾아보니 과연 그럴만도 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데뷔도 1994년도에 해서 내년이면 벌써 20년 가까이 활동을 한 대스타라고 하더라구요.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로 전성기 시절에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그냥 탑이다. 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녀에게 대응할 라이벌조차 없었습니다.

그냥 지금 사진들만 봐도 그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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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매를 가린 사진을 봐서 잘 몰랐는데 화보들을 보니 뛰어난 몸매의 소유자더군요.

결혼을 하고 나이를 많이 먹은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전지현'급의 인지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짱이고 인지도 높은 '사랑이'의 엄마라고 부를만하네요.

사랑이가 누굴 닮아서 그렇게 귀엽나 했더니 어머니의 매력적인 부분을 닮은 것도 많네요.

보면볼수록 대스타의 포스가 풍겨지는 사진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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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추성훈이 사랑이랑 예능을 찍게 된것도 야노 시호의 사생활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도 있는거라 야노 시호의 소속사에서 반대가 굉장히 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능 제작진들이 추성훈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니까 야노 시호가 직접 소속사를 설득했다고 하네요.

이게 바로 내조의 힘인 것 같습니다. 멋진 아내가 되어준 것 같네요.

더불어 우리에게 사랑이를 알게해준 분이네요. 감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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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결혼식까지 올리고 지금은 더 예쁜 사랑이를 얻어서

너무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두사람입니다.

추성훈과는 한국 시상식에 자주 왔었는데 앞으로도 한국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자기도 잘 나가는 탑스타인데 추성훈에게 내조도 잘하고 일본어를 할줄아는 사랑이가

한국어도 할줄 알았으면 좋겠다면서 가르친다고 하던데..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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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보고 너무 예뻐서 한참 봤네요! 사랑이는 이름일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매력있는 엄마에게서 앞으로도 예쁘게 잘 클 것 같네요.

제일 좋은 사람은 추성훈이네요. 자기 자신도 알아주는 파이터인데다가 성공했고,

부인도 얼굴과 몸매를 모두 갖춘 탑모델, 그리고 딸은 너무너무 귀여운 사랑이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어요.

앞으로도 이 가족 행복하고 좋은 소식만 우리 귀에 들려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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