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그리도 각국
의 어느 나라에 가도 작은
유럽의 거리들을 만나 볼 수
가 있는데요 ^^일본에서
역시 작은 유럽의 거리가있답니다
일본 내를 여행하더라도
단지 일본의 문화제 만을
보는 것이 아닌 관광객으로써
일본의 하나하나, 모든 요소를
보고 싶으신 분께 강추
이 휘황찬란한 곳은 바로
일본의 도쿄에 있는 오다이바
의 비너스 포트 라는 곳
이랍니다. 사진으로 만 봐도
아주 아름답죠 !
반짝 반짝 전구로 예쁘게 장식
을 한 이 곳은 유럽의 거리들을
콘셉트로 잡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여성 관광객이랑 여행자
분들이 많이 오는 만큼 여성
들을 위한 테마파크 랍니다
그래서 이름이 비너스 포트가
아니겠어요
쇼핑몰인 비너스 포트.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정도 되구
마감은 저녁 9시라고 하니 잘
봐 두세요 ! 이상으로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