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1월에뉴욕에서 찍힌제시카비엘파파라치컷입니다.
최근사진이라그런지날씨가추워질때찍힌것같네요.
보아하니바람이엄청나게많이불어서옷이주체를못하는듯한데ㅋㅋㅋ
최근소식에선남편과의 불화설이돌고있어요.
남편팀버레이크가혼자파티에있었대나..
진한블루진에니트가디건과얇은 니트셔츠로 연출한게 너무 좋네요.
이런 편안한 분위기는 정말 파파라치 컷에서만 접할수 있어요.
보통 배우들은 행사장에서 딱맞는 드레스에 두꺼운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만 보다가 이런모습보면
일반사람들이랑 별 차이도 없어보여요.
어딘진몰라도다른사람입은옷차림을보면꽤추운것같은데
혼자좀얇은차림인것같긴합니다.
하지만할리웃스타들에게이렇게날씨에안맞는옷차림은
쉽게볼수있는듯하여..ㅋㅋ별로이상할건없어보여요.
암튼썬글라스도예쁘네용
제시카 비엘은 몸매좋기로유명한배우죠.저도그녀의근육질몸매가너무좋아요.
그래서그런지파파라치컷에도이렇게뒷태가찍힌사진이많아요.
자신감있게매우딱붙는바지를입은사진!멋지네용.
핑크색블라우스에헤더그레이색 모직팬츠를연출해서
고급스러운느낌이풍깁니다.
요사진은너무예쁘네요~
디자인이매우특이한상의에블랙트라우져를입었습니다.
아마어디행사장가는길인것같은데의상느낌과몸매상승효과까지해서너무예뻐요
헤어스타일도특유의뱅헤어에싱그러운미소까지완벽하네요.
이런한컷한컷에담긴매력까지해서참사랑스러운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