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중에 배우급의 인물들이 많습니다.
정말 잘생겨서 한눈에 마음을 뺏기는 경우도 있죠.
그들이 팬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최시원씨도 잘생기고 남자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많은 작품을 찍었죠.
부모님 전상서, 열여덟 스물아홉,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향단전, 오!마이 레이디 등 많은 작품은 남긴 배우입니다.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분입니다.
SS501의 김현중씨는 요즘 조금 뜸한 것 같아요.
그는 꽃보다 남자에 나오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장난스러운 키스에도 나와서 더욱 사랑을 받기도 했어요.
잘생긴 외모가 한눈에 들어와서 정말 멋진 것 같아요.
남자답게 생긴 분들이 주연을 많이 한 것 같아요.
또 생각해보면 연기들도 모두 잘해서 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동방신기 정휸호는 두 가지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맨땅에 헤딩, 포세이돈에 나왔습니다.
그는 연기를 잘해서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슈퍼주니어 김기범씨는 이제 배우라고 해도 될 듯해요.
엄청나게 많은 주연작 경험이 있는 배우기도 합니다.
그는 반올림을 촬영하면서 확실하게 뜬 스타이기도 합니다.
레인보우 로망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눈꽃 등 많인 작품을 했죠.
인지도가 있는 작품들을 해서 더욱 뜬 것 같아요~
정말 좋아했던 영화에 나온 분이죠.
많은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을 것 같아요.
빅뱅 최승현! 남자다운 외모와 매력으로 인기가 정말 많은 분이죠.
그는 아이엠 샘, 19, 아이리스, 포화속으로를 촬영했습니다.
모두 남자다운 역할을 맡아서 더욱 멋져 보여요!
2PM 옥택연씨도 연기를 하고 더욱 떴습니다.
그 역시 남자다운 외모지만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에서 연기를 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죠.
확실히 가수도 좋지만 연기가 더욱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조만간 다른 작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