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섹시한 여가수 현아입니다.
최근 레드카펫에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와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화장을 잔하게 하고 늘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다니죠.
그래서 검정색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길게 늘어뜨린 머리도 정말 예쁘네요~
뒷모습이 더욱 파격적인 드레스였어요.
앞모습도 예쁘지만 뒷태도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원피스에 필수품은 바로 날씬한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매 비율도 좋지만 특히 다리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원피스를 입어도 잘 어울리죠.
이번에 무대의상도 정말 파격적이었어요.
원피스에 큰 옷핀을 꽂아놓은 듯한 스타일인데요.
완벽한 현아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주는 것 같아요.
색상도 예쁘고 현아한테 정말 잘 어울리는 원피스같아요.
그리고 길이도 정말 초미니라고 할 정도로 짧죠!
이 무대를 보고 정말 외국가수를 보는 것 같았어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진한 회장이 헐리우드에 온 것 같아요.
우리나라 예쁜 연예인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죠.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는 여자들의 마음까지 빼앗을 것 같네요!
평소에도 이렇게 늘 예쁜 모습입니다.
워낙 진한 화장을 좋아해서 이 모습이 익숙한데요.
이제 진한 화장이 아닌 다른 컨셉으로 도전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섹시의 아이콘이라서 섹시하면 현아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앞으로 또 어떤 섹시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요~
현아는 움짤도 이렇게 도도하고 매력이 넘칩니다.
정말 최고의 완벽한 조화가 아닌가 싶어요.
등뒤에 한 타투도 현아랑 정말 잘 어울리게 잘 한 것 같아요!
원래 섹시한 의상 좋아하니 위치도 적당한 것 같구요.
앞으로도 섹시하고 예쁜 모습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쎈케 메이크업을 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10대라 해도 믿을 동안 종결자 '남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