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케 메이크업을 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쎈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이미지였을 것 같아요.

여성스럽게 입고 나왔는데 여성스러움은 완성하지 못했네요.

여리고 여성스러움 보다는 조금 강해 보이는 것 같아요.

수수한 스타일이 아니라 나이가 조금 더 들어보이기도 하네요.

화장이 연해도 정말 예쁜 스타인데 조금 아쉽네요.

 

 

 

헤어스타일도 보이쉬에서 조금 벗어난 것 같아요.

이날은 최대한 여성스러운 미를 강조해준 것 같네요.

옷에 모든 힘을 실은 것 같아요.

화려한 액세서리도 전혀 하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살짝 보이는 속살도 더욱 섹시함을 강조해주고 있죠!

 

 

지금보다 예전은 조금 더 여성스러운 이미지였는데요.

늘씬하고 큰 키가 늘 한몫 했던 것 같아요.

또 검정색의 머리도 정말 그녀에게 잘 어울렸는데요.

키가 너무 커서 허리를 숙이고 마이크를 잡을 정도였죠~

늘씬한 다리도, 팔도 다 예뻐 보이네요!

 

 

트와일라잇 때 그녀의 최고 전성기였던 것 같아요!

얼굴도 예뻤지만 이때는 정말 수수한 모습이었는데요.

또 대충 꾸며도 너무 예쁜 모습에 많은 인기를 얻었죠!

머리를 길르니까 훨씬 여성스럽고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스튜어트는 머리를 길게 길러야 될 것 같아요~

 

 

 

확실히 쎈케 메이크업으로 인상이 강렬해 보이죠.

이중에서 이목구비는 가장 예쁘게 생긴 것 같은데요.

근데 진한 화장으로 너무 쎄 보이는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요.

여리여리하게 메이크업하고 옷을 입은 분들 옆에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수수한 모습도 잘 어울리는데 이번 메이크업 변신은 정말 독특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