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상식을 마친 씨스타 보라가 입국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독특한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사진보는데 보라색 토끼 한마리가 있는 줄 알았어요.
옷이 독특하고 또 색감도 정말 독특하네요.
토끼모양의 모자도 귀여운 것 같아요!
요즘 겨울이라서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보라씨가 입은 건 바람 한점 안 들어갈 것 같아요.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또 스타일도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보라씨의 작은 얼굴이 털에 파묻혀서 더 작아 보여요.
색깔도 독특해서 보라씨와 딱 어울리네요!
뭔가 귀여워 보이기는 한데요.
약간 입기가 난해한 옷이죠.
일반인들이 입으면 한번에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옷이네요.
색깔도 처음에는 조금 촌스럽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계속보니 잘 어울리고 예쁜 것 같아요.
보라씨는 정말 마음씨 착한 스타로 유명하죠.
사치를 부리지 않아서 명품 같은걸 따지지도 않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공을 해서 나태해질 법도 한데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예쁜 마음씨도 있지만 보라하면 떠오르는 게 예쁜 몸매죠.
몸매도 걸그룹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좋아요!
평소에도 이렇게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또 섹시함도 갖추고 있고 많은 매력을 가진 걸그룹 멤버인 것 같아요.
연기에도 도전하면서 더욱 많은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잘 되는 스타들은 모두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마음씨 고운 그녀가 입은 옷입니다.
동물 보호 캠페인 Don't kill the rabbit 인조모피 옷이라고 하네요.
우리도 하나씩 사입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인조모피라도 정말 예쁘고 독특하게 잘 만들었네요~
앞으로 예쁜 마음씨로 꾸준히 성장했으면 하는 스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