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윤상현♥메이비

 

 

엄청 다정하고 닭살 커플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두 사람 뚝 떨어져서 계속 걷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카메라가 많이 부끄럽고 어색한가봐요.

손도 안 잡고 조금 거리를 두고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단 둘이 있을 때는 열 커플 부럽지 않은 닭살 커플이겠죠

 

다른 연예인들 예비 부부들 보면 손잡고 팔짱을 끼고 다녔는데요.

이렇게 따로 다니는 사람은 처음이라 또 어색하네요.

근데 걸어오는 내내 웃는 모습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보였어요.

두분 다 안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분들이죠.

선남선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함께 찍은 셀카들 보면 정말 예쁘죠~

비록 따로 떨어져 다닐지라도 이제 커플일 것 다 알 것 같네요.

정말 두 사람 잘 어울리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예요.

공개적으로 사랑을 하는 모습 보니까 요즘 더 예뻐보여요.

특히 윤상현씨는 정말 매력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죠!

 

 

마치 남매처럼 편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정말 오래산 부부같이 두 사람 표정이 안정 되어 있네요.

윤상현씨는 예쁜 신부를 얻게 되어서 올 한해 최고로 행복할 것 같아요!

물론 메이비씨도 매력덩어리 신랑을 얻었죠!

정말 나쁜 소식 없이 행복한 소식만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친한건지 이효리 부부랑 함께 찍은 모습입니다.

네 사람 정말 잘 어울려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으니 정말 넷이서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이효리 부부처럼 결혼해서도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