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 나라에 간다면
저는 다른 나라의 야경을
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국내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야경을 참 좋아해요
이렇게 불빛이 찬란한 도시
는 바로 요코하마. 요코하마
중에서도 오산바시 국제여객선
터미널이라는 곳인데요 야경이
찬란하지요 ㅎㅎ
대형의 외국들의 여객선이
머무는 터미널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삐까번쩍 너무
멋이 있고 일본의 정취가
멋이있어요
이렇게 여객선 터미널은
갑판 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날이 밝을때 가도 저 갑판 특유
의 느낌을 느낄 수가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옥상의 광장들은
천연 잔디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갑판과 잔디의 조합이
정말 멋있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초대형 관람차인
코스모블록 21이 보이네요
저 관람차도 타는 것도 여행
의 멋이겠죠 이상으로 요코하마
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