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는 삥이나 쿠키 등을 구워 간식을 만듭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텃밭을 가꾸면 좋습니다.
거기서 수확한 채소로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티타임을 즐길 때마다 작은 디저트를 만들면 좋습니다.
채소들을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듭니다.
부부가 함께 즐기는 식탁도 있습니다.
주말에 둘만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와 세팅, 그리고 설거지까지 함께 한다면 사랑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브런치 메뉴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리조토,라자냐,시저 샐러드등을 먹으면 좋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것은 버섯리조토입니다.
채소스톡용 채소를 썰어서 물에 끓입니다.
그리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버섯을 볶습니다.
리조토용 쌀을 넣고 채소스톡을 중불로 끓입니다.
한 컵씩 넣고 국물을 졸이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가족이 여럿이 식사할 때는 예쁘게 꾸며 주세요.
식탕 세팅을 예쁘게 하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것들을 소품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작고 예쁜 돌맹이, 솔방울과 도토리,조개 껍데기 등을 모아두면 좋습니다.
꽃은 꽃가루가 떨어지니 피해 주세요.
모임 때 나눠 먹기 좋은 메뉴는 딸기오이샐러드입니다.
딸기는 반으로 썰고 오이와 고추를 어슷썰기 합니다.
그리고 달래를 깨끗이 씻어서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 놓습니다.
준비해 놓은 딸기,오이,고추,달래를 발사믹 소스를 섞어 버무립니다.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서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