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형이 많은 여성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예쁘면
모든 것이 허용이 되는 시대
인데요 ~ 이 헬터 스켈터에도
성형 미인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인 리리코. 그녀는 전신
성형으로 인해서 아주 뛰어난
외모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내에서 톱 스타가 되어버린
리리코
남 부러울 것 없는 모든 것을
갖춰 버린 그녀는 사실상 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해 몸이 썩어가고
몸에 멍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그로 인해서 타락을 하는 영화
그녀는 모든것을 붉게 칠합니다
이는 자신의 욕망을 뜻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더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까봐 불안해 하는
심리도 생각 할 수가 있네요
여성이 점점 몰락하게 되는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리리코 역을 맡은 배우는
바로 사와자키 에리코
이 영화의 감독은 다름 아닌
여성입니다. 색체를 잘 표현
하고 있고 욕망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볼 수가 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