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속사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클라라.
그녀의 뉴스로 가득 채울만큼 큰 논란이었죠.
그녀는 영화 무대인사는 꼬박 참성했는데요.
요즘 많이 힘들텐데 밝은 표정입니다.
예전과 똑같이 웃어 주는 모습이 참 좋네요~
아직 진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하죠!
주말에 무대인사를 하러 간 모습을 촬영했는데요.
논란이 있는 날이었지만 끝까지 웃어주는 모습입니다.
원래 상큼하고 밝은 스타일이죠!
그런데 원래의 상큼함이 조금 사라진 것 같아요.
아마도 마음속으로는 걱정인 게 아닐까 싶네요.
웃어도 웃는 게 아닌 것 같아 보였어요.
걱정을 많이 했는지 얼굴도 살이 쏙 빠진 모습인데요.
여러모로 심난한 날일 것 같네요.
이날 특히 옷을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어 주었는데요.
평소의 클라라씨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노출 없는 옷이 정말 잘 어울려 보입니다.
또 화장도 하지 않으니 더욱 수수해 보이네요.
진짜 청순한데 이때까지의 이미지와는 많이 틀리죠!
이렇게 예쁜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너무 안타깝네요.
예뻐서 그런지 늘 논란의 중심이 되는 것 같아요.
빨리 사건이 파헤쳐 져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 모든 게 오해였으면 좋겠어요!
일반 배우 옆에 서 있어도 우월하게 예쁘죠.
이런 논란 없이 잘 클 수 있는 스타일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밝은 표정 보여줘서 다행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수수한 모습만 많이 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모습 기대합니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여진구'
예비부부 윤상현♥메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