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7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요즘은 남녀 사이의 경계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전과는 다르게 남자도 무조건 예뻐야 합니다.
피부도 좋아야 하고, 눈도 커야 하고, 코도 오똑해야 멋지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살짝 드러난 남자의 복숭아뼈!
그것은 그 남자의 섹시함을 최대한 끌어줍니다.
 
 
 
1.jpg

 

 

 

와이셔츠에 검정색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

캐쥬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살짝 발목이 보인다면 더욱 예쁠 것 같아요.

당연히 스니커즈로 신어 주셔야겠죠.

상의와 하의가 튀지 않으니 스니커즈는 독특해도 좋을 것 같네요.


2.jpg

 

가디건에 체크무늬 바지도 멋집니다.

여기에 가죽자켓까지 입어준 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독특하고 한눈에 들어옵니다.

색상은 전혀 튀지 않지만 스타일이 정말 눈에 들어오죠!

여기에 검정색 가방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3.jpg

 

찢청도 발목을 보일수록 더욱 멋있어집니다.

특히 다리가 긴 남성들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요즘은 여자만 얇다고 주목 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다리가 얇은 남자들도 더욱 스타일 나 보입니다.

날씬해야 옷이 훨씬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4.jpg

 

 

수트에도 발목을 살짝 보여줍니다.

여자들은 수트를 입은 남자에게 정말 설레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이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기도 하구요.

요즘에는 수트도 약간 짧게 입어 움직일 때나 앉을 때 발목이 보입니다.

매끈한 발목이 더욱 섹시해 보이죠~


5.jpg

 

 

수트에는 역시 하얀색 와이셔츠가 최고인 것 같아요.

자칫 어두워 보일 수도 있는데 와이셔츠로 포인트를 제대로 줬네요.

역시 바지 기장을 짧게 해서 발목이 확실히 보이는데요.

새하얀 발목과 와이셔츠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 날씬하니 더욱 보기 좋네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8 '도깨비' 공유, 편안한 남친 룩 file 카스맨 2016.12.01 1146
1037 '마반바지'로 더욱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1034
1036 '문제적 남자', 최정문 출연 과거 화보 관심 file 카스맨 2016.09.26 3768
1035 '미생' 김대리 김대명, '해빙' 미스터리남으로 변신 file 카스맨 2017.02.20 1117
1034 '박보검' 용포를 벗고 어느덧 겨울 남자로 file 카스맨 2016.12.06 1292
1033 '버건디' 컬러로 고혹적이고 우아하게 -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24 21491
1032 '엄정화', 고혹미 화보촬영 공개 file 카스맨 2017.01.05 2395
1031 '여대생'이 뽑은 남자 베스트 패션.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9.10 1711
1030 '청청 패션' 잘 소화할 수 있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7.27 2985
1029 '판타스틱' 박시연, 여신급 화보 공개 1 file 카스맨 2016.10.24 1632
1028 10대 따듯한 선물의 핫한 니트 조끼, 소녀들에게 너무 어울려! file 콩지콩머겅 2014.05.24 3944
1027 10대들에게 요즘 유행힌 우정룩이라 불리는 트윈룩, 어떻게 코디할까? file 콩지콩머겅 2014.09.10 2281
1026 10대들을 위한 멋진 패션의 아이템! 통굽워커를 통한 스타일링 연출 file 콩지콩머겅 2014.06.27 4644
1025 1950년대 영국의 젊은 신사들에게 유행을 한 패션, 테디보이룩 file 콩지콩머겅 2014.06.07 8385
1024 2013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냅백 스타일링. 2014년에는 어떻게 코디할까? file 롤링 2014.05.25 12343
1023 2013년을 달구었던 크롭티, 2014년에도 다시 만나요~ file 콩지콩머겅 2014.06.06 4382
1022 2014 가을을 맞이하는 붉은 컬러의 원피스, 버건디 원피스 ! file 콩지콩머겅 2014.09.08 2393
1021 2014 겨울 무난한 데일리 패션 엿보기 file 콩지콩머겅 2014.11.04 1258
1020 2014 올해 급 유행하고있는 아메리칸 어페럴 스타일링 엿보기 file 콩지콩머겅 2014.09.10 1518
1019 2014 파리패션위크를 뒤흔든 패션계의 떠오르는 별 김나영. 그녀의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살펴보자. file 롤링 2014.05.31 89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