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56/234/313/69dd4582cf6e36db658d57cd76c41479.jpg)
와이셔츠에 검정색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
캐쥬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살짝 발목이 보인다면 더욱 예쁠 것 같아요.
당연히 스니커즈로 신어 주셔야겠죠.
상의와 하의가 튀지 않으니 스니커즈는 독특해도 좋을 것 같네요.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56/234/313/4f6c26f2f368332962b2a41ed9fe5313.jpg)
가디건에 체크무늬 바지도 멋집니다.
여기에 가죽자켓까지 입어준 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독특하고 한눈에 들어옵니다.
색상은 전혀 튀지 않지만 스타일이 정말 눈에 들어오죠!
여기에 검정색 가방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56/234/313/650bfad000c03debe644f5a0cfcb67cc.jpg)
찢청도 발목을 보일수록 더욱 멋있어집니다.
특히 다리가 긴 남성들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요즘은 여자만 얇다고 주목 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다리가 얇은 남자들도 더욱 스타일 나 보입니다.
날씬해야 옷이 훨씬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56/234/313/a0e04a2fa87d2813a6c0c69b4495077c.jpg)
수트에도 발목을 살짝 보여줍니다.
여자들은 수트를 입은 남자에게 정말 설레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이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기도 하구요.
요즘에는 수트도 약간 짧게 입어 움직일 때나 앉을 때 발목이 보입니다.
매끈한 발목이 더욱 섹시해 보이죠~
![5.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56/234/313/45f3eefe1bf79ff247d317fa75bb4075.jpg)
수트에는 역시 하얀색 와이셔츠가 최고인 것 같아요.
자칫 어두워 보일 수도 있는데 와이셔츠로 포인트를 제대로 줬네요.
역시 바지 기장을 짧게 해서 발목이 확실히 보이는데요.
새하얀 발목과 와이셔츠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 날씬하니 더욱 보기 좋네요~^^
![6.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56/234/313/e945712d54a459c1e87ea67a5f47e07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