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튤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미의 수준에서 훨씬 벗어
나는 외모와 크기를 자랑하는
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가장
무거운 타란튤라를 소개할까해요
이 타란튤라의 이름은 바로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입니다
털날림이 있는 타란튤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우 키우기 쉬운
개체에 속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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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튤라도 개체별로 성격이
매우 틀리고 각각 개체속에서도
성격이 틀린데요 ~ 그래서 처음
타란튤라를 키워보시는 분은
입문용 타란튤라를 추천합니다
입문용 타란튤라들은 키우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 타란튤라
의 특성상 탈피를 할 때에 쉽게
죽을 수도 있어서 키우기 쉬운
종을 추천합니다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는
우선 대형종에 속하고 가장
무거운 타란튤라로도 유명한데요
털색이 아름다우며 붉은 털이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기르기도 쉬운 만큼 입문하시
는 분들이 적당히 키울 종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이상으로
가장 무거운 타란튤라 바히아 스칼렛
버드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