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고를 때는 시향지나 티슈를 이용해 알코올 냄새를 날린 후 향을 선택합니다.
여러개의 시향지에 다른 향수를 뿌립니다.
그래서 여러 시간 번갈아 맡아야 하는데요.
손목에 떨어뜨린 후 10분 뒤 알코올이 날아간후 맡으면 좋습니다.
손목을 문지르면 향이 변질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향수는 광고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향수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겁니다.
퍼퓸! 퍼퓸은 한 번 뿌리면 향이 7시간 지속됩니다.
향료는 15-25%까지 함유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 때는 향이 빨리 날아가므로 지속력 있는 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농도가 진한 것부터 퍼퓸 - 오드 퍼퓸 인데요.
오드 퍼퓸은 여성 향수에서 가장 대중적인 타입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알코올 함량에 따라 나눈 것입니다.
퍼품보다 농도가 낮아서 덜 부담스럽습니다.
가장 선택하기 좋은 향수이기도 하죠.
오드 투왈렛.
농도 5-10%입니다.
향이 상쾌하고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지속시간은 4-5시간 밖에 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해서 선물하기에는 정말 무난한 향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드 코롱입니다.
농도3-5%로 향이 2-3시간 지속됩니다.
그래서 향수 중에서 가장 순한 향이 납니다.
영업사원처럼 활동적인 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상대방의 취향을 잘 모를 때 선택하기 가장 좋은 향입니다~
삼성동 코엑스몰 버버리 뷰티 박스, 김민희 립스틱
패션을 빛나게 해 주는 투톤 염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