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사람과 다르게 눈동자가 모두 검정색입니다.
그래서 하얀색 털에 있을 때 더욱 빛이 납니다.
흰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보통 검정색과 갈색의 털에는 눈이 보이지 않는 편이죠!
그래서 하얀색 동물들이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하얀색 털에 검정 눈동자가 정말 예쁩니다.
하얀색 바탕에 눈,코,입을 그려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대표적인 견종들도 하얀색을 거의 빼놓을 수 없죠.
그대신 털관리를 굉장히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욕도 청결하게 자주 해 주어야 하는 색이죠!
아기때도 이렇게 더 귀여워 보입니다.
아기때는 거의 분홍색 발바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하얀색 털과 더 잘 어울려 보이네요.
하얀색 솜뭉치 같아 보여서 여러마리가 똘똘 뭉쳐 있으면 정말 귀엽습니다.
새끼를 낳아도 더 예쁜 견종이 하얀색인 것 같아요~
그렇게 사랑을 받아온 덕에 많이들 키우고 있죠!
비숑 프리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견종입니다.
동그랗게 잘라놓은 얼굴이 정말 귀여워 보입니다.
동그란 얼굴이 눈,코,입이 다 들어가 있으니 더 귀여워 보여요.
파마를 한 듯한 뽀글뽀글한 머리도 인상적이네요.
포메라니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좋아흔 견종이죠.
하얀 얼굴에 미용을 조금 독특하게 한 것 같아요.
여기에 볼터치가 되어 있으니 정말 더 귀여워 보이네요~
순백색의 색이라서 더 눈길을 끌고 있네요.
하얀색 털을 가진 애완동물을 키우면 더욱 행복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