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90/724/313/c25601cc39f8a3fe45bc0a469d11f1b0.jpg)
산타 크루즈는 대형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입니다.
그와 함께 캐릭터 라인, 울룩불룩한 근육질 몸매로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뒷좌석 탑승 편의성도 향상 시켰는데요.
수어사이드 도어와 루프 및 적재함에 설치된 미끄럼 방지용 패드를 통해서 입니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입니다.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90/724/313/6346ede924bb687133bd894cf9c74244.jpg)
또한 차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소형 크로스오오버 CUV 수준의 비교적 짧은 축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글과 산악지대에서도 좋습니다.
그런 험한 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 좁은 공간 주차가 가능해 기존 차들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90/724/313/922a1222c676c138c0cab3874dec1db9.jpg)
특히 적재함은 필요시 커버를 장착해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적재 물품의 크기에 따라 길이도 조정할 수 있는데요.
최대 중형 트럭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픽업트럭에서는 볼 수 없는 굉장한 기능이죠.
그래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90/724/313/fcf5c9c9f3f691bcf7ebe1737ac1a7a8.jpg)
이와 함께 190마력입니다.
그리고 친환경 2.0터보 디젤 엔진도 갖추고 있습니다.
H-TRAC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뛰어난 주행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만큼 성능도 뛰어난 자동차네요!
![5.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90/724/313/2ef14fd2618b4f86401b76e8df496434.jpg)
현대차는 시장 조사를 통해 이러한 형태의 차량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산타 크루즈'가 양산 모델로 개발될 가능성은 인정하고 있지 않은데요.
그보다 장래에 출시될 준중형 크로스오버에 바디 타입 중 하나라고 하네요.
이러한 크로스 오버 픽업을 넣는 방법을 하나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스타일도, 성능도 최고인 차.^^ 디트로이드 였습니다!
![6.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190/724/313/efc8576b63359483efb1e55c57e487bb.jpg)